검색결과
  • “정부가 미래 준비 안 하면 세상은 기업의 식민지 된다”

    “정부가 미래 준비 안 하면 세상은 기업의 식민지 된다”

    관련기사 25세기가 바보들이 다스리는 세상 된 까닭은 ⑤정부와 미래학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정부는 200년도 더 된 세계관이나 기술론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18세기 말 서유럽

    중앙선데이

    2011.01.02 02:21

  • [자료] 통일부 '북한의 2011년 신년공동사설 분석'

    1. 종합 평가 및 전망 □ 분석 및 평가 o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키자” 題下의 당·군·청년보「신년공동사설」

    중앙일보

    2011.01.01 16:55

  • [사설] 미디어 산업 ‘빅뱅’에 기대한다

    ‘미디어 빅뱅’의 원년(元年)이 시작됐다.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계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날 절호의 기회다. 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신규 종합편성·보도전문 채널사업자들

    중앙일보

    2011.01.01 00:22

  • 건국 뒤 처음 헌법 낭독하는 미 하원

    “우리 미국 국민은, 보다 완전한 연방을 건설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 방위를 제공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우리 자신과

    중앙일보

    2011.01.01 00:03

  • 대원군 최측근 - 박정희 친필 제작 … 광화문 현판 보면 권력이 보인다

    대원군 최측근 - 박정희 친필 제작 … 광화문 현판 보면 권력이 보인다

    1866년 고종 중건 당시 임태영의 글씨로 쓴 현판(위). 현재의 현판은 이를 토대로 복원했다. 문화재청이 금이 간 광화문 현판을 결국 새로 만들어 걸기로 했다. 복원 3개월 만

    중앙일보

    2010.12.30 01:18

  • [사설] 박근혜 싱크탱크가 성공하려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국가미래연구원’이 27일 출범했다.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의 싱크탱크이기에 그만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싱크탱

    중앙일보

    2010.12.28 00:03

  • 미래 보려면 트렌드 대신 갓 떠오른 이슈 주목하라

    미래 보려면 트렌드 대신 갓 떠오른 이슈 주목하라

    관련기사 “당신의 미래, 선택할 수 있다” ④미래학 방법론한국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미래학 서적이 출간되고, 미래를 예측하는 활동이 빈번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어떤 미래학 방법

    중앙선데이

    2010.12.26 02:53

  • 미 의회 한반도 정책 총괄 사령탑 ‘연평도 규탄’ 이끈 친한파 떴다

    미 의회 한반도 정책 총괄 사령탑 ‘연평도 규탄’ 이끈 친한파 떴다

    지난달 타계한 스티븐 솔라즈 미 하원의원은 1980년 7월 미국 당국자로선 한국전쟁 뒤 처음으로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과 마주 앉았다. 올 7월 한국의 한 진보단체가 미 의회서 세미

    중앙일보

    2010.12.23 00:52

  • [중앙시평] 거꾸로 전하는 성탄 메시지

    [중앙시평] 거꾸로 전하는 성탄 메시지

    이우근법무법인 충정 대표·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크리스마스는 성당이나 교회보다 백화점에 더 빨리 찾아온다. 성탄절이 가까워오면 신자들의 영성(靈性)보다 거리의 상혼(商魂)이 더 민

    중앙일보

    2010.12.20 00:29

  • 카터·클린턴처럼 활동하려면 ‘이명박 스쿨’ 만들라

    카터·클린턴처럼 활동하려면 ‘이명박 스쿨’ 만들라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청와대 직원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19일은 이 대통령의 17대 대선 승리 3주년이자 69번째 생일과 결혼 40주

    중앙선데이

    2010.12.19 02:47

  • 특허받은 신개념 웰빙 컬러치킨 ‘꾸에스’

    특허받은 신개념 웰빙 컬러치킨 ‘꾸에스’

    침체되어 있는 치킨업계에 특허받은 컬러치킨 ‘꾸에스’가 획기적인 시도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있다. 웰빙이 하나의 트렌드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사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0.12.17 10:00

  • [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중국의 친구는 과연 몇 나라?

    14일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에서 발행하는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에 주목할만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제목은 ‘중국은 동맹을 맺지 않을 수는 있지만, 친구를 사귀지 않을 수는

    중앙일보

    2010.12.15 10:05

  • 국내 자동차 인재의 ‘사관학교’

    국내 자동차 인재의 ‘사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이종화 총장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다. 이 대학은 아주대학교, 아주의료원 등과 함께 대우학원 산하 계열이며, ‘자동차 인재’의 ‘사관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0.12.14 10:00

  • 한국 크루즈 미사일에 미 핵탄두 달아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때 미국 카네기 재단의 로버트 케이건은 네오콘(신보수주의)의 이론가였다. 103쪽의 얇은 책 낙원과 힘에 대하여에서 ‘강자와 약자의 정의가 다르다’고 간파

    중앙일보

    2010.12.13 10:35

  • [안성규 칼럼] 한국 크루즈 미사일에 미 핵탄두 달아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때 미국 카네기 재단의 로버트 케이건은 네오콘(신보수주의)의 이론가였다. 103쪽의 얇은 책 낙원과 힘에 대하여에

    중앙선데이

    2010.12.12 12:11

  • 한국 크루즈 미사일에 미 핵탄두 달아라

    한국 크루즈 미사일에 미 핵탄두 달아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때 미국 카네기 재단의 로버트 케이건은 네오콘(신보수주의)의 이론가였다. 103쪽의 얇은 책 낙원과 힘에 대하여에서 ‘강자와 약자의 정의가 다르다’고 간

    중앙선데이

    2010.12.12 04:09

  • [정치비사-김대중 ②] 김대중과 박정희

    김대중과 박정희 그의 고난은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와 맞붙으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는 ‘똑똑하고 말 잘하는’ 야당 의원으로서 박정희가 추진하던 한일국교정상회담을 적극적

    중앙일보

    2010.12.09 14:44

  • [사설] ‘공짜 점심’ 논란 공개토론으로 정리하라

    새해 예산안을 둘러싸고 전국의 지자체가 갈등 국면이다. 무상급식 때문이다. 단체장의 정당 소속에 따라, 의회의 정당 비율에 따라 입장이 다르다. 서울시는 민주당이 다수인 의회가

    중앙일보

    2010.12.08 00:09

  • 김정일의 소탐대실

    김정일의 두뇌 회전은 빠르다.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 평판이다. 일본 전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러시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은 그렇게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중앙일보

    2010.12.06 10:44

  • 노무현 정부 작품 … 첫 합의 후 3년8개월 만에 재합의

    노무현 정부 작품 … 첫 합의 후 3년8개월 만에 재합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원래 노무현 정부의 작품이다. 미국과 FTA를 맺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도, 체결한 것도 노무현 정부였다. 노 전 대통령은 2005년 2월 국회 국정연

    중앙일보

    2010.12.06 00:20

  • [박보균의 세상 탐사] 김정일의 소탐대실

    [박보균의 세상 탐사] 김정일의 소탐대실

    김정일의 두뇌 회전은 빠르다.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 평판이다. 일본 전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러시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은 그렇게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

    중앙선데이

    2010.12.05 04:20

  • 김정일의 소탐대실

    김정일의 소탐대실

    김정일의 두뇌 회전은 빠르다.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난 사람들의 공통적 평판이다. 일본 전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러시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은 그렇게 말했다. 김대중 전 대통

    중앙선데이

    2010.12.05 03:32

  • “북한은 적이다” 5년 새 2배로 늘어

    “북한은 적이다” 5년 새 2배로 늘어

    5년 전 북한은 ‘형제’(2005년 52.1%→ 2010년 45.5%)거나 ‘우리’(45.5%→ 33.6%)였다. 이제는 그러나 ‘적’(15.3 → 31.9%) 또는 ‘남’(18.

    중앙일보

    2010.12.04 00:39

  • [중앙시평] 개성공단은 어찌할 것인가

    [중앙시평] 개성공단은 어찌할 것인가

    김진국논설위원 국가의 첫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다. 이 일을 잘하라고 국민은 세금도 내고, 병역 의무도 진다. 그것도 못하는 정부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그러면 개

    중앙일보

    2010.12.03 00:11